RNA) 제품컷 (사진=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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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5-07-03 11:07본문
‘유베르나’(UBERNA) 제품컷 (사진=올릭스) 유베르나는 국내 화장품 관련 규제 사항을 준수해 개발된 헤어토닉.
올릭스CI (사진=올릭스) 앞서올릭스는 지난해 3월 21일.
[한국경제TV 양재준 부국장]RNA 간섭 기술 기반 혁신신약 기업올릭스(226950)가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 산업 행사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5(이하 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국산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제 체급 향상에올릭스기업가치가 재조명 기회를 맞았다.
이 회사는 앞서 일라이 릴리에 9100억원 규모 MASH 치료제 신약 후보를 기술이전 하며 기업가치가 단기 급등했다.
하지만 이후 피부·모발 재생 관련 계약규모가 잘.
에피노페그듀타이드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타 파이프라인들 대비 우수한 임상 결과를 확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2월올릭스가 일라이 릴리에 기술 이전한 MASH 신약 후보물질 ‘OLX75016’ 또한 내년 상반기 안에 호주 임상 1상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양사는올릭스의 독자적 원천기술을 활용해 뷰티 분야 신제품 개발을 목표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이동기올릭스대표가 지난 5월 말 ‘2025 상반기 R&D 데이’에서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신약 개발 기업올릭스가 올초 일라이릴리와 대규모 기술수출(LO) 계약을 맺은 데 이어 다국적 뷰티기업 로레알과의 새로운 협력을 발표했다.
올릭스의 유전자치료제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기능성 모발 화장품 및 샴푸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올릭스(226950)는 일라이 릴리와 기술수출 소식 이후 또 다른 글로벌 기업과 공동연구개발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분석되면서 주가.
질환 치료제부터 미용까지 넘나드는 RNA간섭(siRNA) 기술력으로 글로벌 업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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