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국 회장은 전날 하림산업의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 출시 기자간담회에서하림‘생닭 벌레논란’에 대해 “친환경 농장은 소독약을 쓰지 못해 벌레가 많을 수 밖에 없다”며 “인체에 전혀 해가 없다. 앞으로 위생...
최근하림브랜드의생닭에서벌레가 발견된 것과 관련, 오너인 김홍국하림회장이 "인체에 해가 없다"고 발언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전날 서울 강남구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어린이...
㈜하림에서 생산한 닭에서벌레가 나오며 논란이 인 가운데 정읍시가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앞서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생닭을 산 소비자가 목 부위에서벌레를 대량으로 발견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김홍국하림회장이 최근 시중에 유통된하림브랜드생닭에서벌레가 무더기로 발견된 것과 관련, "인체에 해가 없다"고 해명한 발언이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소비자는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