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로에 섰지만 결국 한화행을 택했다. 그는 지난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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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rah 작성일25-04-30 10:00 조회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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뛴김강민은 지난 22일 KBO 2차 드래프트 4라운드 22순위로 한화에 지명됐다. SSG가 보호선수 35인 명단에김강민을 넣지 않았고, 이후 한화가 지명한 것. 결국김강민은 2024시즌 한화 소속으로현역선수연장을 선택했다.
그러나 구단은 "김강민과는 은퇴와현역 연장, 은퇴식 시점 등까지도 논의하던 터라 타 구단에서김강민을 지명할 줄은 몰랐다"며 "세대교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상황에서김강민을 35인 보호선수 명단 안에 넣기도...
결국김강민의 선택은 은퇴 아닌현역 연장이었다. 23년 원클럽맨을 포기한다는 게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자신의 가치를 알아보고 인정해준 팀을 위해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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