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오후 제8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한 뒤인천구단에 홈 5경기응원석전면폐쇄와 제재금 2,000만 원 부과 결정을 내렸다. 지난 11일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2라운드...
연맹 상벌위가 홈 5경기응원석 폐쇄징계를 결정하면서인천은 이달 25일 광주FC전, 29일 울산 HD FC전, 6월23일 포항 스틸러스전, 6월30일 강원FC전, 7월5일 김천 상무전까지 홈응원석을 비운 채 경기를 진행한다....
상벌위는인천구단에 제재금 2,000만 원과 홈 5경기응원석 폐쇄의 징계를 부과했다. 상벌위는 경기 종료 후 골대 뒤편인천 응원석앞에서 팔을 휘두르는 등 포효하는 행위를 한 백종범에게도 제재금 700만 원을 부과했다....
인천구단도 홈 2경기 홈응원석을 전면폐쇄하겠다며 선제적인 조치에 나섰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도 상벌위원회를 열고 징계를 논의했습니다. <이근호/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회장>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모든...
프로축구연맹은 경기장 안전과 질서 유지에 대한 의무 규정 위반을 근거로인천구단에 제재금 2천만 원과 홈경기응원석 폐쇄5경기의 징계를 부과했습니다. 아울러 경기 종료 뒤인천 응원석앞에서 포효한 서울 백종범...
수호신은 "연맹은인천구단에 2천만원과 5경기의응원석 폐쇄라는 징계를 내렸다. 서울 선수단은 오는 7월 27일인천의 홈에서 다시 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이는 연맹에서 결정한 5경기 징계가 종료되는 이후 펼쳐지는...
연맹은인천구단에는 제재금 2000만원과 홈경기응원석 폐쇄5경기 징계를 부과했다.인천팬들을 자극한 서울 골키퍼 백종범에게는 관중에 대한 비신사적인 행위를 이유로 제재금 700만원을 부과했다. 연맹의 징계...
프로축구연맹이 상벌위원회를 열고인천구단에 홈 다섯 경기응원석을 전면폐쇄하는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지난 11일, 경기가 끝난 뒤인천팬들이 던진 물병에 서울의 기성용이 급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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