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초의 한국 선수로 기록됐다. 2024.2.11 ⓒ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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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chael 작성일25-07-29 05:00 조회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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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대에 올라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수지와 이재경은 1∼5차 시기 합계 285.03점을 얻어 싱크로 종목에서 세계선수권 메달을 딴 최초의 한국 선수로 기록됐다. 2024.2.11 ⓒ 로이터=뉴스1
마지막 5차 시기까지 마친 뒤, 한 살 누나인김수지가 이재경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격려했고, 남은 선수들의 경기를 보다가동메달이 확정되자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둘은 하트 세리머니로 싱크로 종목 사상...
김수지·이재경 듀오는 10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4 도하 세계 수영 선수권대회 3m 스프링보드 혼성 싱크로 결승에서 총점 285.03점으로동메달을 따냈다.김수지는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가져가며 사상 첫 멀티...
김수지선수가 3m 스프링보드에서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이어진 3m 스프링보드 혼성 싱크로 경기에서 이재경과김수지가 다시금동메달을 합작했다. 11일부터는 경영의 시간이다. 세계선수권 메달과 아시안게임...
김수지-이재경은 지난해 후쿠오카 대회에서 4위에 머물러 아쉽게 입상이 무산됐지만 1년이 지나 값진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김수지는 이번 대회만 2번째 메달이다.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김수지는 여자 3m...
여자 다이빙 간판김수지(울산시체육회)가 올 시즌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두 번째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수지와 함께 호흡을 맞춘 이재경(인천시청)은 생애 첫 세계선수권 메달을 획득했다.김수지와 이재경은...
김수지(왼쪽)와 이재경이 10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4 세계수영선수권 다이빙 혼성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시상식에서동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수지와...
김수지(왼쪽)와 이재경이 10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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