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자로 나선수아는 "오늘 꿈에 그리던시구를 해봤는데, 막상 경기장위에 서보니 마운드가 정말 멀어서 너무 떨렸다. 정지헌 선수께서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잘 할 수 있었던 거 같다"며 "LG트윈스 팬분들시구할...
시구자로 나선수아는 “오늘 꿈에 그리던시구를 해봤는데, 막상 경기장위에 서보니 마운드가 정말 멀어서 너무 떨렸다. 정지헌 선수께서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잘 할 수 있었던 거 같다”며 “LG트윈스 팬분들...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그룹 첫사랑(CSR)수아가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걸그룹 첫사랑수아가시구를 한 뒤 인사하고 있다.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걸그룹 첫사랑수아, 두나가시구와 시타를 하기 전 멤버들과 함께 인사하고 있다.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걸그룹 첫사랑수아가시구하고 있다.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걸그룹 첫사랑수아가시구를 한 뒤 수줍게 웃고 있다.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걸그룹 첫사랑수아, 두나가시구와 시타를 한 뒤 멤버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