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2500안타달성= 손아섭은 지난 15일 오후 창원NC파크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서 2-4로 뒤진 7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서 삼성 투수 이승현의 몸쪽 시속 144㎞ 속구를 받아쳐 우익수 뒤 담장을...
손아섭의2500번째안타는 극적인 상황에서 터졌다. NC가 2-4로 뒤진 7회말 선두타자로 네번째 타석에 선손아섭은 삼성 우완 투수 이승현을 상대로 1S에서 2구째 143km 직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손아섭은 15일 현재2500개의안타를 기록하고 있으며 박용택(은퇴)의 KBO리그 개인 최다안타2504개 경신에 5개를 남겨두고 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손아섭이 신기록 달성 경기 직관 증빙사진을 해시태그...
안타기계손아섭(36)이 대망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