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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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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뢰

안녕하세요. 전당포114입니다..
전당포114는 보다 빠르고 신속한 대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전당포114는 한국명품감정 교육원과 산하협력기관으로써 명품을 감정하여드립니다.

시계나 명품가방을 밀착(근접)하여 사진찍어 첨부파일로 보내주시면 감정을 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정 가능/불가 여부를 판단하여 문자나 이메일 카톡으로 안내드립니다. 

감정 승인(가능) 상태로 변경되면 해당 명품을 한국명품감정교육원 으로 발송하여 주시면 됩니다.
감정원으로 도착한 명품은 자체 시스템으로 진품/위조품 판별을 하여 진품일 경우 시리얼번호가 기입된 보증서/캐런티 카드와 함께 동봉하여 재발송 됩니다.
만약 위조품인 경우 소견서 신청이 가능 합니다. (기업 또는 법적인 분쟁시 참조적 역활)

한국명품감정교육원에서 발급하는 보증서는 카드형태입니다.  각각 앞면과 뒷면을 참고하여 주세요.


 

이재명, ‘전두환 비석’ 밟고 “尹후보님은 존경하는 분이라 못 밟을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신민민 작성일21-10-23 21:48 조회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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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민중의 피땀으로 만들어진 민주주의 혜택만 누리던 분”‘전두환씨’로 불러…”어떤 경우에도 용서할 수 없는 학살반란범”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전두환 비석’을 밟으며 “윤석열 후보님은 존경하는 분이라 밟기 어려우셨을 것”이라고 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2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동 5·18 구묘역(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참배하기 위해 입장하며, 묘역 입구 땅에 박힌 전두환 비석을 밟고 서 있다. /연합뉴스이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를 방문해 묘역을 참배하던 중, 민족민주열사묘역 입구 바닥에 참배객들이 밟고 지나갈 수 있도록 묻혀 있는 ‘전두환 비석’을 밟고 한동안 멈춰 섰다.이 후보는 “윤석열 후보도 지나갔느냐”고 주변에 물은 뒤, “윤 후보님은 존경하는 분이라 밟기 어려우셨을 것”이라고 했다. 최근 윤 전 총장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12·12 군사 쿠데타와 5·18 민주화운동(당시 대응)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 호남 분들도 그런 이야기 하는 분이 꽤 있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뒤 사과했다.‘전두환 기념비’는 1982년 전두환 씨의 전남 담양군 방문을 기념해 세워졌던 비석이다. 광주·전남 민주동지회가 비석의 일부를 떼어내 가져와 참배객들이 밟고 지나가도록 설치했다.이 후보는 이날 윤 전 총장을 겨냥한 듯, 전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기자들과 만나 “전두환씨는 내란범죄의 수괴이고 집단학살범”이라며 “(윤 전 총장은) 민중의 피땀으로 만들어진 민주주의 체제 속에서 혜택만 누리던 분이라 전두환이라는 이름이 갖는 엄혹함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또 윤 전 총장의 발언에 대해 “살인강도도 살인강도를 했다는 사실만 빼면 좋은 사람일 수 있다”고 말했다.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가 22일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나와 민주의 문 앞에서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이 후보는 또 “제가 전두환이라는 호칭을 쓸 때마다 뒤에 호칭을 어떻게 해야 할지 참 고민인데 예우가 박탈됐죠”라며 “전두환씨가 맞겠는데”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두환씨는 내란 범죄의 수괴이고 집단학살범이다. 국민이 맡긴 국민을 지키라는 총칼로 주권자인 국민을 집단 살상한, 어떠한 경우에도 용서할 수 없는 학살반란범”이라고 말했다.이 후보는 2묘역의 이한열 열사 묘 앞에서 헌화하고 묵념할 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살다 보면 안중근 열사로 착각하고 그러지 않느냐”고 말하기도 했다. 과거 윤 전 총장이 부산 민주공원 행사에서 이한열 열사 사진을 두고 “이건 부마(항쟁)인가요”라고 말했다는 논란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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