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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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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뢰

안녕하세요. 전당포114입니다..
전당포114는 보다 빠르고 신속한 대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전당포114는 한국명품감정 교육원과 산하협력기관으로써 명품을 감정하여드립니다.

시계나 명품가방을 밀착(근접)하여 사진찍어 첨부파일로 보내주시면 감정을 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정 가능/불가 여부를 판단하여 문자나 이메일 카톡으로 안내드립니다. 

감정 승인(가능) 상태로 변경되면 해당 명품을 한국명품감정교육원 으로 발송하여 주시면 됩니다.
감정원으로 도착한 명품은 자체 시스템으로 진품/위조품 판별을 하여 진품일 경우 시리얼번호가 기입된 보증서/캐런티 카드와 함께 동봉하여 재발송 됩니다.
만약 위조품인 경우 소견서 신청이 가능 합니다. (기업 또는 법적인 분쟁시 참조적 역활)

한국명품감정교육원에서 발급하는 보증서는 카드형태입니다.  각각 앞면과 뒷면을 참고하여 주세요.


 

유승민 "5년전 최순실 사태 잊어서 안돼…도덕성·자질 우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훈운 작성일21-10-24 19:57 조회87회 댓글0건

본문

2030 청년당원 인천 간담회 개최…100여 명 참여 질의 이어져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가 24일 오후 5시 인천글로벌캠퍼스 멀티컴플렉스빌딩 5층 소강당에서 열린 2030 청년당원 간담회 '청년들의 집밥꿈이 피었습니다 with 유승민'에 참석해 청년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2021.10.24/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는 24일 "(대통령을 뽑는 데 있어서) 우리는 불과 5년 전(발생했던) 최순실 사태로 박근혜(전 대통령이)가 탄핵 당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그는 이날 오후 5시 인천글로벌캠퍼스 멀티컴플렉스빌딩 5층 소강당에서 열린 2030 청년당원 간담회 '청년들의 집밥꿈이 피었습니다 with 유승민'에서 이같이 전했다. 유 후보는 "(최근 국민의힘 TV정책토론회에서)정책토론에 집중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한 청년당원의 질문에 "정책토론에 앞서 지도자의 기본 자질이나, 도덕성 검증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최순실이라는 민간인이 대통령의 귀를 잡고, 연설문을 고치고, 인사에 개입하는 사태가 발생했는데, 대통령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국정을 운영하고 인사를 하면 안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검증이 돼야 한다"고 했다.또 "정책이 없는 후보를 상대로 토론하기 힘들었다"면서 "경제 공약을 묻는데, '두툼하게 규모있는 경제를 하겠다'고 답하는 후보를 상대로 더 이상 질문할 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정책토론에 더 집중하겠다"고 했다.간담회는 경기 안산을 시작으로 서울을 거쳐 인천을 끝으로 수도권 일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사전신청을 접수한 인천 및 전국 청년 100여 명이 참석했다.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의 표심을 겨냥해 추진된 이번 간담회는 청년 참석자들의 질문과 유 후보의 답변 방식으로 진행됐다.유 후보는 간담회 시작 전 사회자들의 OX질의시간에 나온 "여야 대통령 예비후보 중 내가 제일 잘생겼다"라는 질문에 주저 없이 "O"라고 말하면서 "그래도 내가 윤석열, 홍준표 후보들보다는 잘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간담회에는 경제, 교육, 복지, 외교안보, 정치 등 분야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유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가장 먼저 추진하고 싶은 공약 1호는?"이라는 질문에 "부동산 정책"이라고 했으며, "국가가 청년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지원방안은?"이란 질문에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유 후보는 인천 일정을 끝으로 수도권 지역 청년 간담회를 마친다. 이어 향후 TV토론회에 참석해 대선 레이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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