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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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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뢰

안녕하세요. 전당포114입니다..
전당포114는 보다 빠르고 신속한 대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전당포114는 한국명품감정 교육원과 산하협력기관으로써 명품을 감정하여드립니다.

시계나 명품가방을 밀착(근접)하여 사진찍어 첨부파일로 보내주시면 감정을 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정 가능/불가 여부를 판단하여 문자나 이메일 카톡으로 안내드립니다. 

감정 승인(가능) 상태로 변경되면 해당 명품을 한국명품감정교육원 으로 발송하여 주시면 됩니다.
감정원으로 도착한 명품은 자체 시스템으로 진품/위조품 판별을 하여 진품일 경우 시리얼번호가 기입된 보증서/캐런티 카드와 함께 동봉하여 재발송 됩니다.
만약 위조품인 경우 소견서 신청이 가능 합니다. (기업 또는 법적인 분쟁시 참조적 역활)

한국명품감정교육원에서 발급하는 보증서는 카드형태입니다.  각각 앞면과 뒷면을 참고하여 주세요.


 

버튼 눌러? [ 11억받고, 모른사람에게 한명 암살해야됨!! 그래도 누르겠습니까??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쩜삼검댕이 작성일21-09-12 01:45 조회156회 댓글0건

본문

“당신이라면 버튼을 누르겠습니까?”

여느 때와 다름없던 평화로운 오후, 초인종이 울린다. 인터폰 너머 보이는 낯선 남자. 남자의 손에는 작은 상자가 들려 있다.

낯선 방문객은 한 가지 제안을 한다.

“당신은 상자 안의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1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화로 환산하면 약 11억 6,900만원에 달하는 액수. 하지만 여기에는 한 가지 조건이 있다.

“하지만 당신이 모르는 누군가 한 명이 죽게 됩니다”
 
 

버튼을 누를 것인가, 말 것인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영화 ‘더 박스’ 속 이같은 선택지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더 박스’는 평범한 부부 앞에 어느 날 버튼이 달린 작은 상자가 배달되면서 시작된다.

평생 걱정 살 수 없이 살 수 있는 거금이 달린 버튼 하나. 말도 안 되는 제안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도 달콤한 유혹이다.

타인의 목숨과 돈 사이에서 갈등하던 주인공 부부는 결국 버튼을 누른다.

“어차피 우리가 모르는 사람이 죽는 건데 뭐… 사이코패스 살인범일 수도 있는 거고, 설령 평범한 시민이 죽는다고 해도 우리랑은 상관없는 사람이잖아?”


상자를 들고 온 정체 모를 낯선 남자는 곧바로 빳빳한 지폐로 그 자리에서 100만 달러를 건네준다.

부부가 돈을 보며 환희에 찬 사이, 남자는 버튼이 달린 상자를 조용히 챙겨 떠난다.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정확히 말해 주인공 부부를 모르는 다른 누군가에게 똑같은 제안을 건네기 위해서다.

“상자 안의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1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르는 누군가 한 명이 죽습니다. 당신은, 버튼을 누르시겠습니까?”

출처 ㅍㅂ

[ 여러분들 이 버튼은 누르겠어?? 어차피 한번 누르기만해도 11억 받고 행복할수있잖아?? 한명 누군가 죽어야되는 마땅!! / 그러면? 11억받고 버튼상자는 사라진 후에 누구에게 버튼상자 줄때는 "제안 : 이 버튼은 누르면 11억받고, 대신에 한명은 죽어야 된다" 제안은 2가지

A - 받으면 버튼 누르고 11억받고 대신 한명은 모른사람한테 암살!!

B - 싫으면 누구에게 또 제안하러갑니다

이렇게 이어가는건데,,,,,,,,,,,,그래도 버튼은 누르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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