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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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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뢰

안녕하세요. 전당포114입니다..
전당포114는 보다 빠르고 신속한 대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전당포114는 한국명품감정 교육원과 산하협력기관으로써 명품을 감정하여드립니다.

시계나 명품가방을 밀착(근접)하여 사진찍어 첨부파일로 보내주시면 감정을 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정 가능/불가 여부를 판단하여 문자나 이메일 카톡으로 안내드립니다. 

감정 승인(가능) 상태로 변경되면 해당 명품을 한국명품감정교육원 으로 발송하여 주시면 됩니다.
감정원으로 도착한 명품은 자체 시스템으로 진품/위조품 판별을 하여 진품일 경우 시리얼번호가 기입된 보증서/캐런티 카드와 함께 동봉하여 재발송 됩니다.
만약 위조품인 경우 소견서 신청이 가능 합니다. (기업 또는 법적인 분쟁시 참조적 역활)

한국명품감정교육원에서 발급하는 보증서는 카드형태입니다.  각각 앞면과 뒷면을 참고하여 주세요.


 

뉴스 식은땀 흘리며 전화하는 대학생 보고 ‘보이스피싱’ 눈치채 돈 지킨 은행원 박수 짝짝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건빵폐인 작성일21-09-14 01:52 조회116회 댓글0건

본문


"쉿! 이거 보이스피싱이에요"

은행원은 식은땀을 흘리며 다급하게 돈을 찾으려는 고객을 보고 수상한 낌새를 느꼈다.

이에 보이스피싱을 의심한 은행원. 그는 전화 너머로 자신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몰래 쪽지를 적어 고객에게 내밀었다.

지난달 10일, 서울 광진구의 NH농협은행 자양로지점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이었다.

이날 대학생 A(25)씨는 다급하게 뛰어와 은행원 김모(29)씨에게 1300여만원이 예치된 청약저축통장을 해약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A씨의 행동이 무언가 이상했다. A씨는 뚜렷한 이유 없이 해약을 요청했고, 통화를 하는 상태에서 식은땀을 흘리며 초조해하던 모습이었다.

이를 본 은행원 김씨는 보이스피싱을 직감했다.

김씨는 ‘이거 보이스피싱이에요’라는 메모를 적어 A씨에게 보여줬다. 그제야 A씨는 자신이 사기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전화를 끊었다.

이후 김씨는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 덕분에 대학생 A씨는 1300여만원이라는 소중한 돈을 지킬 수 있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검찰을 사칭해 전화가 왔다. 계좌가 범죄에 이용됐으니 전액을 다른 계좌로 옮겨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진술했다.

지난 21일 광진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범인 검거와 피해 예방 공로를 세운 은행원 김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출처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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