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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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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뢰

안녕하세요. 전당포114입니다..
전당포114는 보다 빠르고 신속한 대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전당포114는 한국명품감정 교육원과 산하협력기관으로써 명품을 감정하여드립니다.

시계나 명품가방을 밀착(근접)하여 사진찍어 첨부파일로 보내주시면 감정을 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정 가능/불가 여부를 판단하여 문자나 이메일 카톡으로 안내드립니다. 

감정 승인(가능) 상태로 변경되면 해당 명품을 한국명품감정교육원 으로 발송하여 주시면 됩니다.
감정원으로 도착한 명품은 자체 시스템으로 진품/위조품 판별을 하여 진품일 경우 시리얼번호가 기입된 보증서/캐런티 카드와 함께 동봉하여 재발송 됩니다.
만약 위조품인 경우 소견서 신청이 가능 합니다. (기업 또는 법적인 분쟁시 참조적 역활)

한국명품감정교육원에서 발급하는 보증서는 카드형태입니다.  각각 앞면과 뒷면을 참고하여 주세요.


 

미국뉴스 ‘성범죄자’ 찾아가 ‘응징’한 부부가 경찰에 체포되자마자 한 말 (영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소한일상 작성일21-09-15 16:39 조회108회 댓글0건

본문


살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한 부부는 당당히 말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

그리고 재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은 뒤에도 그 태도는 변하지 않았다.

또한 떨거나 억울해하지도 않았다. 법정에서 환하게 웃거나, 서로 키스를 나누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 거주하는 남성 제레미 무디와 그의 아내 크리스틴이었다.

 

지난 2014년 무디 부부는 미성년자 성범죄자인 찰스 파커, 그레첸 파커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무디 부부는 아동 및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를 일으킨 파커 부부를 찾아가 범행을 저질렀다.

파커의 집에 차를 몰고 돌진한 뒤, 마치 사고가 난 것처럼 위장해 파커 부부에게 접근했다. 이후 총을 쏴 파커 부부를 살해했다.

이 사건으로 파커 부부는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고, 범행을 저지른 무디 부부는 경찰에 붙잡혔다.

무디 부부는 “소아 성애자를 죽인 그날이, 내 생애 최고의 날”이라고 당당히 말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며, 만일 체포되지 않았다면 더 살해했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무디 부부는 성범죄자를 대상으로 살인을 계획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살인 혐의로 재판장에 선 무디 부부는 재판 과정에서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거나 밝게 웃고 키스를 나누는 등의 모습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피해자인 파커 부부의 유가족이 법정에서 최고 형벌을 요구하자, 무디 부부는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현지 법원은 무디 부부에게 법정 최고 형량인 종신형을 선고했다.

이 사건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재조명되면서 수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출처 페북 -> 범죄 뭐야 살인부부는 종신형 아닌, 사형 선고로 됐으면....................좋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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