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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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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뢰

안녕하세요. 전당포114입니다..
전당포114는 보다 빠르고 신속한 대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전당포114는 한국명품감정 교육원과 산하협력기관으로써 명품을 감정하여드립니다.

시계나 명품가방을 밀착(근접)하여 사진찍어 첨부파일로 보내주시면 감정을 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정 가능/불가 여부를 판단하여 문자나 이메일 카톡으로 안내드립니다. 

감정 승인(가능) 상태로 변경되면 해당 명품을 한국명품감정교육원 으로 발송하여 주시면 됩니다.
감정원으로 도착한 명품은 자체 시스템으로 진품/위조품 판별을 하여 진품일 경우 시리얼번호가 기입된 보증서/캐런티 카드와 함께 동봉하여 재발송 됩니다.
만약 위조품인 경우 소견서 신청이 가능 합니다. (기업 또는 법적인 분쟁시 참조적 역활)

한국명품감정교육원에서 발급하는 보증서는 카드형태입니다.  각각 앞면과 뒷면을 참고하여 주세요.


 

중국뉴스 ‘숟가락 장난’에 욱한 임산부…11개월 아이에 뜨거운 국물 부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충경 작성일21-09-17 14:59 조회132회 댓글0건

본문

중국의 한 식당에서 임산부가 11개월 된 아이에게 뜨거운 국물을 끼얹은 사건이 벌어졌다.

상하이스트, 소후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6월 11일(현지 시간) 중국 허난성 저우커우 시에 있는 한 마라탕 식당에서 한 임산부가 11개월 된 딸을 무릎에 앉힌 여성에게 뜨거운 국물을 투척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신 6~7개월로 추정되는 한 여성은 남편과 함께 식당을 찾았다가 옆 테이블에 있는 아이가 숟가락으로 테이블을 두드리며 소란스럽게 굴자 이에 화가 나 아이의 엄마와 말다툼을 벌였다. 
이 임산부는 남편의 설득으로 아이 엄마와의 언쟁을 멈추고 식당 밖으로 나갔고, 이대로 상황이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러나 다시 식당 안으로 들어온 임산부는 뜨거운 국물이 담긴 그릇을 들고 아이가 있는 테이블로 가 아이와 아이의 엄마를 향해 국물을 끼얹었다. 

이로 인해 아이는 등, 옆구리, 엉덩이 등에 화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아이의 엄마는 소후를 통해 딸이 충격으로 인해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는 증상을 보인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임산부 측은 아이의 치료비를 지불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경찰은 가해 여성이 임신 중인 점을 고려해 구류 처분 대신 벌금 500위안(약 8만5000원)을 부과했다.  


출처 페북 [ 고작 8만5천원??? 와......대박 한국에서 그랬으면 화상치료비로 몇천만원 많이 날아갈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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