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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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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뢰

안녕하세요. 전당포114입니다..
전당포114는 보다 빠르고 신속한 대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전당포114는 한국명품감정 교육원과 산하협력기관으로써 명품을 감정하여드립니다.

시계나 명품가방을 밀착(근접)하여 사진찍어 첨부파일로 보내주시면 감정을 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정 가능/불가 여부를 판단하여 문자나 이메일 카톡으로 안내드립니다. 

감정 승인(가능) 상태로 변경되면 해당 명품을 한국명품감정교육원 으로 발송하여 주시면 됩니다.
감정원으로 도착한 명품은 자체 시스템으로 진품/위조품 판별을 하여 진품일 경우 시리얼번호가 기입된 보증서/캐런티 카드와 함께 동봉하여 재발송 됩니다.
만약 위조품인 경우 소견서 신청이 가능 합니다. (기업 또는 법적인 분쟁시 참조적 역활)

한국명품감정교육원에서 발급하는 보증서는 카드형태입니다.  각각 앞면과 뒷면을 참고하여 주세요.


 

뉴스 어제 강남 도로 한폭판에서 발생한 최악의 교통사고 - 오토바이가 페라리한테 건드린 최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말조암 작성일21-09-18 07:42 조회93회 댓글0건

본문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서울 강남 한복판 대로에서 좌절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오늘(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남 한복판 좌절하는 바이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오토바이 운전자가 페라리의 범퍼를 뒤에서 들이받은 뒤의 상황을 담고 있다.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오토바이 운전자는 대물보험 한도를 200만 원으로 설정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문제는 페라리가 최고급 스포츠카라는 것. 페라리의 범퍼, 비용, 수리 공임 등을 합하면 수천만 원의 수리비가 든다.
 
실제로 해당 페라리의 수리 비용이 ‘4,671만 9,310원’이 청구됐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국산 차 소유자들이 대물보험 한도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외제 차와 교통사고를 대비하라고 조언한 것이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차량에 거의 흠집 없는데 4천이면 너무 많이 나왔다.”, “대물이 200밖에 안되어있으면 정말 힘들겠다.”, “너무 안타깝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출처 ㅍㅂ


그 오토바이 차주님은 사고대비 생각안하고, 8282 가지말아야하는데, 이미 늦었습니다

어차피 페라리의 뒤범퍼 새교체하는데 흠집나온거 빼고 새 뒤범퍼 갈아야하는데 수리비 4671만 중에 오토바이 차주님의 보험 관련된 대물한도 200만까지 밖에 안되겠지만, 대물한도 200만 지급받고 나머지 4471만원은 오토바이 차주님은 다 내야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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