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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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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뢰

안녕하세요. 전당포114입니다..
전당포114는 보다 빠르고 신속한 대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전당포114는 한국명품감정 교육원과 산하협력기관으로써 명품을 감정하여드립니다.

시계나 명품가방을 밀착(근접)하여 사진찍어 첨부파일로 보내주시면 감정을 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정 가능/불가 여부를 판단하여 문자나 이메일 카톡으로 안내드립니다. 

감정 승인(가능) 상태로 변경되면 해당 명품을 한국명품감정교육원 으로 발송하여 주시면 됩니다.
감정원으로 도착한 명품은 자체 시스템으로 진품/위조품 판별을 하여 진품일 경우 시리얼번호가 기입된 보증서/캐런티 카드와 함께 동봉하여 재발송 됩니다.
만약 위조품인 경우 소견서 신청이 가능 합니다. (기업 또는 법적인 분쟁시 참조적 역활)

한국명품감정교육원에서 발급하는 보증서는 카드형태입니다.  각각 앞면과 뒷면을 참고하여 주세요.


 

엄마아빠 출장 떠난 동안 할머니댁에 맡겨진 손녀 ‘비포앤애프터’ - 3개월 전후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

페이지 정보

작성자 누마스 작성일21-09-21 11:14 조회128회 댓글0건

본문


 


할머니에겐 그렇다. 손자 손녀가 과체중이건 경도 비만이건 너무 말라 보인다. 

할머니의 사전에는 손주들의 배고픔이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우리가 할머니 댁에 방문하면 하루 5끼를 먹는 이유다.

이런 가운데 최근 베이징 키즈(beijing-kids) 등 현지 언론은 엄마아빠의 사정으로 잠시 할머니의 집에 맡겨졌던 어느 손녀딸의 사연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중국 누리꾼은 현지 SNS인 웨이보(Weibo)를 통해 자신의 딸 사진을 게재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을 둔 이 누리꾼은 “해외로 3개월간 출장을 가게 되면서 어머니, 딸에게는 할머니의 집에 아이를 맡기고 갔다”며 말문을 열었다.

3개월 뒤 귀국한 누리꾼은 “딸을 간신히 알아봤다”고 고백했다. 성장기인 아이다 보니 훌쩍 커서 그랬을까. 아니었다.

누리꾼은 이같은 글과 함께 할머니와 머물기 전후 모습의 딸 사진을 첨부했다.

부모님과 함께 지낼 때의 어린 소녀는 큰 눈망울에 가녀린 뺨으로 조금은 새침해 보이는 인상이다.

이후 할머니와 함께 지내면서 아이의 두 뺨은 오동통하게 부풀어 올랐다. 표정도 더욱 행복해 보인다.


누리꾼은 “나랑 살 때보다 할머니랑 살면서 잔병치레도 하지 않고 건강해졌다”고 덧붙였다. 

손녀딸과 함께 지내는 3개월 동안 할머니의 모든 관심은 아이에게 맛있는 음식을 먹이는 일뿐이었다.

하나뿐인 손녀딸을 위해 매일같이 장을 보러 나섰으며, 신선한 재료들로 진수성찬을 차려냈다.

“잘 먹고 무럭무럭 크고 건강해지렴” 할머니의 사랑은 손녀딸의 볼에서 귀엽게 피어났다.


출처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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