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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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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뢰

안녕하세요. 전당포114입니다..
전당포114는 보다 빠르고 신속한 대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전당포114는 한국명품감정 교육원과 산하협력기관으로써 명품을 감정하여드립니다.

시계나 명품가방을 밀착(근접)하여 사진찍어 첨부파일로 보내주시면 감정을 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정 가능/불가 여부를 판단하여 문자나 이메일 카톡으로 안내드립니다. 

감정 승인(가능) 상태로 변경되면 해당 명품을 한국명품감정교육원 으로 발송하여 주시면 됩니다.
감정원으로 도착한 명품은 자체 시스템으로 진품/위조품 판별을 하여 진품일 경우 시리얼번호가 기입된 보증서/캐런티 카드와 함께 동봉하여 재발송 됩니다.
만약 위조품인 경우 소견서 신청이 가능 합니다. (기업 또는 법적인 분쟁시 참조적 역활)

한국명품감정교육원에서 발급하는 보증서는 카드형태입니다.  각각 앞면과 뒷면을 참고하여 주세요.


 

뉴스 2살아기한테 손바닥에 강력 접착제 바른 엄마에게 내려진 처벌 -> 아동학대죄로 99년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방구뽀뽀 작성일21-09-25 22:39 조회119회 댓글0건

본문

용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두 살배기 딸의 손에 강력 접착제로 벽에 붙인 20대 엄마에게 텍사스 주 지방법원이 징역 99년을 선고했다.

딸에게 학대 행위를 한 댈러스에 거주하는 엘리자베스 에스칼로나(23)은 딸을 구타한 혐의 등을 인정했다.

래리 미첼 판사는 “에스칼로나는 딸을 잔인하게 때렸으며 이 같은 처벌이 마땅하다”고 밝혔다.

에스칼로나는 보호관찰에서 최고 종신형까지 선고받을 수 있었으며 검찰은 징역 45년을 구형했었다.

에스칼로나의 기소 내용을 보면 2살 딸 조슬린 세디요가 용변을 못 가려 복부를 발로 차고 밀크저그(우유 용기)로 때렸으며 딸의 두 손을 강력 접착제(수퍼 글루)로 아파트 벽에 붙인 혐의로 기소됐다.

이러한 학대 행위로 조슬린은 늑골이 골절되고 뇌출혈을 일으켰으며 이틀 동안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또한 조슬린 몸에는 갖가지 타박상과 물린 자국이 있었으며 그녀의 손 일부 피부는 접착제 때문에 떨어져 나간 상태였다.

경찰은 법정에 당시 사용했던 강력 접착제 병과 조슬린의 지문이 붙은 벽 일부를 증거물로 제시했고 학대 행위 목격자로 에스칼로나의 다른 아이들이 진술했다.

에스칼로나는 아이 5명을 낳았다.

에스칼로나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지 않았으며 법정에서 “내 딸에게 저지른 일을 인정하며 내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와 어머니 등 가족들이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지만 징역 99년이 선고되었고 모두 울음을 터뜨렸다.

검찰은 에스칼로나가 11살 때 마리화나를 피우기 시작한 폭력조직원이었으며 10대 때 자신의 어머니에게 살해 위협을 가했다고 밝혔다.


에런 프라이스 검사는 “오직 괴물만이 자신의 딸 두 손을 접착제로 벽에 붙인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충격적인 사건은 2011년 9월에 일어났으며 다소 회복한 조슬린은 할머니 오펠리아 에스칼로나가 돌보고 있으며 다른 아이 4명도 그녀가 맡아 키우고 있다고 전해졌다.


출처 ㅍ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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