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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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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뢰

안녕하세요. 전당포114입니다..
전당포114는 보다 빠르고 신속한 대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전당포114는 한국명품감정 교육원과 산하협력기관으로써 명품을 감정하여드립니다.

시계나 명품가방을 밀착(근접)하여 사진찍어 첨부파일로 보내주시면 감정을 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정 가능/불가 여부를 판단하여 문자나 이메일 카톡으로 안내드립니다. 

감정 승인(가능) 상태로 변경되면 해당 명품을 한국명품감정교육원 으로 발송하여 주시면 됩니다.
감정원으로 도착한 명품은 자체 시스템으로 진품/위조품 판별을 하여 진품일 경우 시리얼번호가 기입된 보증서/캐런티 카드와 함께 동봉하여 재발송 됩니다.
만약 위조품인 경우 소견서 신청이 가능 합니다. (기업 또는 법적인 분쟁시 참조적 역활)

한국명품감정교육원에서 발급하는 보증서는 카드형태입니다.  각각 앞면과 뒷면을 참고하여 주세요.


 

뉴스 “합의로 성.관.계 해도 여자 기분 나쁘면 범죄” 댓글 본 이희은 반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민재 작성일21-09-29 02:47 조회105회 댓글0건

본문


이희은이 자신의 SNS에서 최근 한 누리꾼과 대립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합의로 서로 즐겼어도 후에 여자 측에서 기분 나쁘면 당연히 범죄로 성립한다고 생각한다”라는 발언이 담긴 댓글을 강력히 비판했다.
 

 

당시 해당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은 “남자란 성.충.동.이란 게 잘 억제가 안 되 지 않는 생물이지 않냐”라는 댓글도 덧붙이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누리꾼은 “저는 군대를 다녀온 남성이기에 제가 더 남성에 대해 잘 압니다”고 발언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를 두고 이희은 씨는 “합의로 서로 즐겼어도 후에 기분 나쁘면 그게 범죄라고요?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야”라고 답글을 달았다. 이어 “왜 남자들을 하나로 묶어서 전체화 시키냐”며 “여자란 게 꽃뱀질이 억제가 안 된다고 하면 우리 기분이 어떨 거 같아요?”라고 되물으며 누리꾼을 비판했다.



 

앞서 이희은 씨는 ‘페미니스트’에 관한 자기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이희은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낮아져 있는 여성 가치를 높이고 기존 세대가 잃었던 여성의 지위를 되찾으며, 아직 평등치 못한 부분의 여성의 권리를 장전하는 것에 의의를 두는 것. 그 어떤 여성이 벗든 입든, 화장하든 안 하든, 그 모든 것에 주체성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그것이 핵심가치라 여겼습니다”라며 페미니즘 개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희은 씨는 “생각이 다르다고 하여 생각을 강요할 수는 없다”며 “생각이 달라서가 아니라,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다이렉트로 메시지를 보내고 가족에게까지 욕을 했다”고 발언했다. 발언을 끝으로 이희은 씨는 ‘페미니스트’로 추정되는 누리꾼들을 고소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희은 씨의 의견을 지지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희은 씨가 상식이 있는 분이다”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출처 ㅍㅂ ( 와...........여자도 범죄?? 대박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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