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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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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뢰

안녕하세요. 전당포114입니다..
전당포114는 보다 빠르고 신속한 대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전당포114는 한국명품감정 교육원과 산하협력기관으로써 명품을 감정하여드립니다.

시계나 명품가방을 밀착(근접)하여 사진찍어 첨부파일로 보내주시면 감정을 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정 가능/불가 여부를 판단하여 문자나 이메일 카톡으로 안내드립니다. 

감정 승인(가능) 상태로 변경되면 해당 명품을 한국명품감정교육원 으로 발송하여 주시면 됩니다.
감정원으로 도착한 명품은 자체 시스템으로 진품/위조품 판별을 하여 진품일 경우 시리얼번호가 기입된 보증서/캐런티 카드와 함께 동봉하여 재발송 됩니다.
만약 위조품인 경우 소견서 신청이 가능 합니다. (기업 또는 법적인 분쟁시 참조적 역활)

한국명품감정교육원에서 발급하는 보증서는 카드형태입니다.  각각 앞면과 뒷면을 참고하여 주세요.


 

뉴스 주인 사랑 듬뿍 받는 집멍이 부러워 눈 떼지 못하는 어느 식용견의 '슬픈 눈빛'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파로호 작성일21-10-01 21:02 조회188회 댓글0건

본문



트럭에 실려 어디론가 향하는 식용견은 옆차량에 타고 있는 집멍이 친구를 보고는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는 친구가 너무도 부러웠기 때문입니다. 


자신도 사랑받고 싶다는 눈빛으로 집멍이를 바라보는 녀석.. 


어느 한 식용견의 슬픈 눈빛이 담긴 사진 한 장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많은 누리꾼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금밥 그릇, 흙밥 그릇'라는 제목의 사진을 다시 올려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은 어느 한 견주가 승용차에서 창 너머에서 부러운 눈빛으로 집멍이를 바라보고 있는 식용견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운전석에 앉아 창밖을 보고 있는 강아지와 트럭에 실려 어디론가 가고 있는 식용견. 특히 집멍이를 바라보는 철창에 갇힌 식용견의 눈빛이 어딘가 모르게 애잔합니다. 



 

슬픈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알 수는 없지만 현실을 직감이라도 하듯 그저 집멍이 친구를 바라보고 있는 식용견 모습은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착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마치 타고난 배경을 노력만으로는 극복하기 힘든 요즘 세태를 반영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인데요. 


여러분은 이 사진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한편 일부 누리꾼들은 트럭에 실린 강아지들이 식용으로 팔려가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출처 ㅍ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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