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
  • shop
  • -
  • 감정의뢰

감정의뢰

shop

감정의뢰

안녕하세요. 전당포114입니다..
전당포114는 보다 빠르고 신속한 대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전당포114는 한국명품감정 교육원과 산하협력기관으로써 명품을 감정하여드립니다.

시계나 명품가방을 밀착(근접)하여 사진찍어 첨부파일로 보내주시면 감정을 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정 가능/불가 여부를 판단하여 문자나 이메일 카톡으로 안내드립니다. 

감정 승인(가능) 상태로 변경되면 해당 명품을 한국명품감정교육원 으로 발송하여 주시면 됩니다.
감정원으로 도착한 명품은 자체 시스템으로 진품/위조품 판별을 하여 진품일 경우 시리얼번호가 기입된 보증서/캐런티 카드와 함께 동봉하여 재발송 됩니다.
만약 위조품인 경우 소견서 신청이 가능 합니다. (기업 또는 법적인 분쟁시 참조적 역활)

한국명품감정교육원에서 발급하는 보증서는 카드형태입니다.  각각 앞면과 뒷면을 참고하여 주세요.


 

(실제상황) 최근 훈련 중 UFO 만난 미군 조종사 ㄷㄷ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파닭이 작성일21-10-02 01:15 조회102회 댓글0건

본문

미군 훈련 중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맞닥뜨렸다는 기밀 브리핑을 미국 상원의원들이 보고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CNN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의 버지니아 상원의원 마크 워너는 미국 해군 훈련 중 UFO를 맞닥뜨렸다는 내용을 보고 받았다.
 
워너 의원 측 대변인 레이첼 코헨은 “훈련 중 우리 지역에서 알 수 없는 물체와 직면한다면 미국의 군인들이 위험에 빠지기 때문에 진상을 규명해야한다”고 밝혔다.


 
이 문제와 관련해 미 해군은 “지난 수요일 의회에 있는 의원들과 직원들을 만나 조종사들이 받고 있는 위험에 대해 설명하고 확인하는 기밀 브리핑을 했다”고 말했다.
 
실제 미군 조종사들은 ‘설명할 수 없는 공중 현상’에 대한 안전 문제에 노출된 상태다. 처음에 이들은 미 정부의 기밀 고성능 드런 프로그램의 일부라고 생각했으나, 비행물체들과 충돌할 수 있는 상황까지 오자 이 문제를 상부해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CNN은 ” 미 해군이 4월 성명을 내고 인가받지 않거나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항공기가 최근 수년간 군사통제 구역과 지정된 공역에 들어왔다는 보고가 다수 있었다면서 이런 종류의 침입은 보안과 안전 위험을 모두 내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에도 해군과 의회는 긴밀히 협의해 이 문제를 해결해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역시 미확인비행물체를 포착한 사실에 대해 보고 받았다. 그는 이후 ABC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은 UFO를 실제로 봤는지 궁금해한다. 내가 그 존재를 믿을까? 딱히 믿지 않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ㅍㅂ / UFO 변함없이 여전히...............외계인,생물체,,,,등 다 어디가 잇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