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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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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뢰

안녕하세요. 전당포114입니다..
전당포114는 보다 빠르고 신속한 대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전당포114는 한국명품감정 교육원과 산하협력기관으로써 명품을 감정하여드립니다.

시계나 명품가방을 밀착(근접)하여 사진찍어 첨부파일로 보내주시면 감정을 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정 가능/불가 여부를 판단하여 문자나 이메일 카톡으로 안내드립니다. 

감정 승인(가능) 상태로 변경되면 해당 명품을 한국명품감정교육원 으로 발송하여 주시면 됩니다.
감정원으로 도착한 명품은 자체 시스템으로 진품/위조품 판별을 하여 진품일 경우 시리얼번호가 기입된 보증서/캐런티 카드와 함께 동봉하여 재발송 됩니다.
만약 위조품인 경우 소견서 신청이 가능 합니다. (기업 또는 법적인 분쟁시 참조적 역활)

한국명품감정교육원에서 발급하는 보증서는 카드형태입니다.  각각 앞면과 뒷면을 참고하여 주세요.


 

박연수, 딸 송지아 의상 지적에 분노 "12세 아이한테 란제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뽈라베어 작성일21-10-02 20:20 조회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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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령이가 빨아 재껴주니

눈에 힘주고 다니네..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화보 의상과 관련해 네티즌의 악플에 불쾌감을 토로했다.

 

박연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이 올린 댓글을 공개하며 "12세 아이에게 노출, 란제리, 허벅지 등등의 단어를 쓰느냐"라며 "이 옷을 란제리로 보다니. 겨우 12세한테 정말 무서운 세상"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박연수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흰색 드레스를 입은 송지아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한 네티즌은 "이제 겨우 12세 된 아이 옷차림 콘셉트가 눈살 찌푸려진다"며 "저 옷은 란제리에 가까워 보이고 어린애 허벅지 맨살 노출에 중요부위를 겨우 가린 듯 보인다. 진짜 무식하고 생각 없는 여자들"이라고 비난했다.

 

 

 

이에 박연수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드레스가 흰색이면 무조건 란제리로 보고 야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됐다"며 "12세짜리 꼬마 아이에게 란제리를 가져다 붙이고 그런 시선으로 보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고 분노감을 드러냈다.

 

한편 송지아는 2013년 아빠 송종국과 함께 MBC '일밤-아빠! 어디가?'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 엄마 박연수와 함께 tvN '애들 생각'에 출연하기도 했다. 박연수는 축구 선수 송종국과 지난 2015년 이혼 후 박잎선에서 본명인 박연수로 이름을 바꾸고 다시 연기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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