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2청사 행정안전부 전경. 행안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는 5일부터 22일까지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공간혁신 우수사례를 공모한다. 이 공모전은 지난 2017년부터 소통·협업을 활성화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진행된다. 올해는 △유니버설 디자인 △업무공간 혁신 분야로 공모된다. 유니버설 디자인 분야는 사회적 약자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비아그라 구매 https://viaboxs.com 수 있는 민원 공간을 조성,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사례다. 업무공간 혁신 분야는 창의적이고 수평적인 기관문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공간구조 혁신 사례다. 행안부는 국민·현장 심사 등을 거쳐 온라인약국 비아그라 https://viaboxs.com 오는 11월 우수사례 5건을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한창섭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공공부문의 공간혁신이 중앙부처와 지자체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