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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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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뢰

안녕하세요. 전당포114입니다..
전당포114는 보다 빠르고 신속한 대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전당포114는 한국명품감정 교육원과 산하협력기관으로써 명품을 감정하여드립니다.

시계나 명품가방을 밀착(근접)하여 사진찍어 첨부파일로 보내주시면 감정을 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정 가능/불가 여부를 판단하여 문자나 이메일 카톡으로 안내드립니다. 

감정 승인(가능) 상태로 변경되면 해당 명품을 한국명품감정교육원 으로 발송하여 주시면 됩니다.
감정원으로 도착한 명품은 자체 시스템으로 진품/위조품 판별을 하여 진품일 경우 시리얼번호가 기입된 보증서/캐런티 카드와 함께 동봉하여 재발송 됩니다.
만약 위조품인 경우 소견서 신청이 가능 합니다. (기업 또는 법적인 분쟁시 참조적 역활)

한국명품감정교육원에서 발급하는 보증서는 카드형태입니다.  각각 앞면과 뒷면을 참고하여 주세요.


 

이재명VS윤석열, 지지자들의 과거 사진 대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훈운 작성일21-10-08 07:38 조회105회 댓글0건

본문

이재명캠프 대변인, 과거 사진 비교 게시글 올리자 양측 지지자, 댓글창에 양쪽 과거 사진 여럿 올려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자들이 양측의 과거 사진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이 지사 캠프의 이경 대변인이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의 어린 시절 사진을 비교한 게시물을 SNS에 올리며 이 지사가 ‘흙수저’ 출신임을 강조하자, 윤 전 총장 지지자들도 그의 과거 사진을 여럿 게시하며 맞불을 놓은 것이다.이 대변인은 7일 페이스북에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의 어린 시절 사진을 게시하면서 “이재명의 옷과 윤석열의 옷. 사진을 보며 생각은 각자의 그릇만큼”이라고 적었다.사진 속 이 지사는 자신의 체형보다 큰 치수의 외투를 입고 있다. 반면 윤 전 총장은 흰 와이셔츠에 빨간 나비넥타이를 맨 채 푸른색 재킷을 입고 있다.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낸 윤 전 총장과 가난한 유년기를 겪은 이 지사가 뚜렷이 대비된다.이후 이 지사 지지자로 추정되는 이들은 해당 게시글 댓글창에 이 지사의 다른 과거 사진을 게시했다. 이 사진 속에서도 이 지사는 남루한 차림을 하고 있다. 이 누리꾼은 사진을 올리면서 “윤 전 총장의 수험번호 사진도 올려달라. 최소한 작업복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곧바로 윤 전 총장 지지자들의 대응이 시작됐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정장 차림을 한 윤 전 총장과 교련복으로 보이는 외투를 입고 장발을 한 이 지사가 대비되는 사진을 올린 이 누리꾼은 “법 집행자 vs 동네 양아치”라고 날 선 댓글을 남겼다.게시글이 올라온 지 6시간이 지났지만 양측의 신경전은 이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가난이 선이고 부자가 악이라는 생각은 구시대적이다” “그저 감성팔이 하는 모습이 측은하기까지 하다” “어릴 때 잘살면 안 되는 거냐”며 이 대변인을 비판했다.다른 누리꾼들은 “부모 잘 만나 걱정없이 자란 사람이 서민의 고충을 알 리 없다” “흙수저 마음은 흙수저가 알 수 있다”며 이 대변인을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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