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남욱 비밀사무실 압수수색...회계장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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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동연 작성일21-10-09 10:32 조회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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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화천대유 관계사인 천화동인 4호의 실소유주 남욱 변호사의 비밀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그제 남욱 변호사 관련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검찰은 이곳에서 회계장부 등을 확보했고, 장부에는 남 변호사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에게 수표로 4억 원을 받아 사무실 운영자금으로 사용했다는 내용 등이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검찰은 성인약국 해당 수표 4억 원이 김만배 씨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줬다는 뇌물 5억 원 가운데 일부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자금 흐름을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비아그라 구입 사이트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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