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은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의 필름형 제품인 ‘비아그라 엘’의 포장 단위를 줄인 제품을 새로 내놨다고 6일 밝혔다.기존 비아그라 엘은 1통에 8개씩 포장돼 있었다. 화이자는 이번에 4개들이 제품을 새로 선보였다. 비아그라 엘은 비아그라의 특허가 만료된 이후 국내 제약사인 서울제약이 개발한 제품으로, 화이자가 서울제약으로부터 납품받아 판매하고 있다 비아그라 구입 사이트 .화이자 관계자는 “환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소포장 형태를 출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재원 기자 true@chosun.com]조선비즈 핫 뉴스 Bestㆍ"세단 못지않네"… 비아그라 구입방법 올봄 車시장 RV 차량 돌풍ㆍ철부지 시절 올린 글·사진이 평생 족쇄로… ㆍ티파니, 6일 MLB 시구 나선다…포수는 류현진ㆍ방북 구글회장 "북한, 디지털 때문에 무너질 것 "ㆍ빌 게 비아그라 구매처 이츠의 '나쁜 손' 논란… 그의 진심이 중요할까?chosunbiz.com